SONY | NEX-5 | Normal program | Pattern | 1/30sec | F/2.8 | 0.00 EV | 16.0mm | ISO-64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13:01:30 12:51:42

먼저 이 글은 어떤 검증절차가 없는, 단순한 경험으로 추측된 일임을 밝힌다.


아이폰5를 설레는 마음으로 구입해서 사용한지 한달째, 와이파이가 안잡히고 배터리가 엄청난 속도로 소모되는 등 도무지 해결되지 않는 문제에 마음고생을 하며 구입을 후회하고 있었다.

최근 iOS가 6.1로 버전업되면서 이 문제가 해결될꺼라고 기대했지만 딱히 나아지지 않았고, 엄청난 실망감에 앞으로 애플따위 쳐다보지 않겠다는 생각까지 했었는데, 문제는 의외의 곳에서 해결되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그동안 아이폰에 끼워두었던 Belkin의 view케이스를 벗겨보았다. 왠걸, 무슨짓을 해도 연결되지 않던 와이파이가 바로 연결된다. 속도도 개선되었다. 이런 당황스러울 때가...

핸드폰의 전파 수신율에 영향을 줘서 그런것 같은데, 그렇다면 그동안 배터리가 빨리 소모되는 것도 LTE신호를 잡는데 방해가 되서 그럴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 테스트를 준비중이다. (그런데 수신율을 나타내는 안테나 갯수는 항상 거의 꽉 차 있었는데?)

이 문제는 도대체 Belkin의 문제일까 iPhone의 문제일까? 당황스러운 해결책이다.

Posted by kcon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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